가. 심폐소생술에 관한 수업(괴산소방서 김수희 소방관)을 통해 재난 사항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 발생시 응급처치를 가능하게 할 수 있으며, 이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다.
나. 타인을 도와주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 개발이 가능하고, 학생들이 실제 제13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참가하므로서 전공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.
다. 심폐소생술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하고, 이를 토대로 장면을 구성하므로서 다양한 신체적 표현력을 신장시킬 수 있다.